정말 더운 날이었네요. 수업시간에 그렇게 덥다덥다 생각하며 수업이 마무리 되었는데 막상 수업 끝나고 나니 더웠던 기억은 없고 잘 운동했다는 생각만 남았네요.
열심히 집중해서 운동한 하루였고 모든 팀원들 여름을 충분히 버틸 체력을 또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6세 ~ 3학년 저학년부 연습
#6세야구 #야구야놀자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야놀 #초등학생야구 #토요일취미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