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컵 제4회 ~ 제5회에서 메인타이틀리그인 유소년리그를 연속 제패한 야놀유소년야구단은 제6회 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라 3연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말에 끝난 제20회 연맹회장배 우승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도 기대해주세요.
지난 연맹회장배에서 유소년리그와 함께 결승에 올라 아쉽게 승부치기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꿈나무리그 (청룡)도 2개 대회 연속 결승에 형들과 함께 진출하며 지난 2월 순창강천산배, 4월 스톰배 이후 2022년 세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황금 연휴 3일을 반납하고 횡성에서 최강 유소년야구단다운 활약을 펼친 모든 선수단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유소년리그 8강전 (중1학년이하 참가리그)
- 야놀유소년 vs 의정부B : 7대2 승리 (4강 진출)
※ 중1학년 권민재 중윌 솔로홈런
※ 중1학년 송우석 좌중월 솔로홈런
■ 유소년리그 준결승 (중1학년이하 참가리그)
- 야놀유소년 vs 의정부시 : 7대1 승리 (결승 진출)
■ 꿈나무리그 준결승 (5학년이하 참가리그)
- 야놀꿈나무 vs 아산시 : 4대2 승리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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