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구성된 4학년 ~ 5학년 야놀꿈나무가 스톰배 꿈나무리그 (5학년이하 참가리그)에서 휘문아카데미를 상대로 8대6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 꿈나무리그 (U11) 결승전
- 야놀꿈나무 vs 휘문아카데미 : 8대6 승리 (우승)
작년 마지막 대회였던 안동하회탈배 그리고 올해 첫 대회였던 순창군수배에 이어 이번 스톰배 꿈나무리그까지 우승하며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하며 도합 14연승을 기록중입니다.
팀을 잘 이끌어준 윤창훈, 김승기, 임지민 5학년 선배들과 최종혁, 황현민, 현정우, 이서안, 이도율, 최현성 4학년 후배들의 훌륭한 조합이 만들어낸 우승입니다.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선수들 우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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