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유소년야구단 명예코치인 중앙대 하회준 선수가 지난주 시작된 U리그에 선발 등판하였습니다.
경희대를 상대로 6.2이닝동안 110구가 넘는 공을 던지며 2실점 승리투수가 되었네요. 건강한 한해의 시작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4학년이된 하회준 선수의 볼 것 많은 한해가 되어 마지막 멋지게 웃을 수 있는 일이 꼭 발생하길 기대해봅니다.
#중앙대하회준투수 #야놀하회준코치 #대학U리그 #KUSF
야놀유소년야구단 명예코치인 중앙대 하회준 선수가 지난주 시작된 U리그에 선발 등판하였습니다.
경희대를 상대로 6.2이닝동안 110구가 넘는 공을 던지며 2실점 승리투수가 되었네요. 건강한 한해의 시작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4학년이된 하회준 선수의 볼 것 많은 한해가 되어 마지막 멋지게 웃을 수 있는 일이 꼭 발생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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