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한 야놀, 이 형용사를 쓸 수 있도록 함께하며 노력해준 너희들이 있어 행복했다. 5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멋진 남자로 성장해가는 너희들을 응원할께.
졸업생 각자가 보내준 영상을 짜집기하면서 그 시절, 그때의 장면들이 떠올라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졸업생들과 지내온 오랜 추억은 언제 생각나도 입꼬리를 올리며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언제 만나도 늘 반가울 졸업생들과의 야놀생활 너무 즐거웠습니다.
■ 2021년 야놀유소년야구단 중학교 1학년 졸업생
- 연세중학교 1학년 임성빈
- 개군중학교 1학년 박규정, 차준혁
- 청원중학교 1학년 이산, 박준서, 김종현, 양승호
■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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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JVHT2hyW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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