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리그와 유소년리그가 예선기간 분리되어 진행되는 가운데 첫날이었던 어제 경기가 없이 둘째날 꿈나무리그 (청룡 / 5학년이하 참가리그) 첫경기를 치렀습니다.
2021년 마지막 대회였던 안동대회 꿈나무리그 우승팀인 야놀꿈나무 (3학년 ~ 5학년 선수반 구성)는 첫 상대 일산자이언츠 꿈나무팀을 맞아 계속되는 투수전으로 인한 동점상황에서 마지막회 4득점을 통해 6대2 승리로 첫승을 거두었고 세개팀 1개조로서 내일 예선 2차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내주 주말 치러질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였습니다.
■ 꿈나무리그 (청룡) 예선 1차전 vs 일산 : 6대2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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