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괴롭혀온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된 즐거움을 놓고 산지 2년이 넘었네요. 그래도 힘든 상황이지만 야놀유소년야구단 안에서 선수들 서로가 함께하며 작은 웃음이지만 웃을 수 있었고. 그런 선수들을 보며 옅게나마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야놀유소년야구단은 현시점 어디에서보다 더 웃을 수 있고 더 즐거울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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