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 쌀쌀함도 느껴졌지만 날씨가 맑아 따뜻한 날씨 속에서 무리없이 토요일 취미반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강원도 횡성군에서 스톰배 대회가 개막하여 6학년 ~ 중학교 1학년 취미반 팀원들이 야놀유소년B팀으로 참가하여 유소년리그 백호 개막전 32강전을 기분 좋게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하였습니다.
남양주에서 그리고 횡성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우리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 저학년부 취미반 연습 (14시 ~ 16시)
■ 고학년부 취미반 연습 (11시반 ~ 13시반)
■ 주니어부 취미반 연습 (09시반 ~ 11시반)
#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야놀취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