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진행된 2일차 스톰배 대회, 새출발을 시작한 막내 야놀새싹의 깔끔한 스타트, 그리고 새로운 강타자 5학년 홍승표 선수의 강렬한 홈런 한방으로 기세를 살린 꿈나무리그 청룡에서 모두 승리하며 토요일 유소년리그 백호 경기 승리와 함께 첫 주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 새싹리그 16강전
- 야놀새싹 vs 동작구 : 5대1 승 (8강 진출)


■ 꿈나무리그 청룡 16강전
- 야놀꿈나무 vs 김포시위드 : 10대0 승 (8강 진출)


※ 5학년 홍승표 중월 투런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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