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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에서 만나 다시 함께 야구해요. 형들 언제나 화이팅

노랑군단 2025. 3. 1. 14:19

이번 대회를 끝으로 고등학교 야구부에 진학하는 송우석 김세훈 김준우 선수 그리고 중학교 야구부에 진학하는 이서준 선수, 오랜기간 야놀과 함께했던 네명의 친구들의 마지막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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