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학년 형들이 3학년 당시 기록했던 6개 대회 연속 새싹리그 우승 그리고 현재의 4학년 형들이 작년 기록했던 9개 새싹리그 전대회 결승 진출 및 6관왕에 버금가는 28연승의 기록을 현재의 3학년생들이 기록하며 새싹왕국 야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참가하는 모든 팀들의 평준화된 실력 그리고 점수차도 대부분 3점이내, 매경기마다 살얼음을 걷는 듯 어려운 경기의 연속이지만 김정한코치와 야놀유소년야구단 3학년 팀원들이 아이리그를 포함해 5개 대회동안 단 1패도 없이 계속해서 연승 행진 중이며 어느덧 28연승까지 왔네요.
4개 대회 연속 새싹리그 제패 그리고 이번 제3회 청춘양구 대회 조별예선 3연승을 통해 본선진출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말 새싹리그 8강전이 진행됩니다.
승패를 떠나 최강새싹 야놀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승패에 대한 부담없이 멋진 경기를 펼쳐주기를 바랍니다.
■ 3학년 서우림
■ 3학년 강이룸
■ 3학년 김산
■ 3학년 김민준
■ 3학년 김택영
■ 3학년 김지후
■ 3학년 문시우
■ 3학년 최지호
■ 3학년 노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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