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유소년야구단 출신 상명중학교 야구부 3학년 권민재, 권혁, 정상훈 그리고 여전히 야놀과 함께하고 있는 김세훈, 송우석 선수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양평 단월중학교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오랜만에 합을 맞추었네요.
예전 채널A 내일은야구왕 시절 한팀을 이뤘던 선수들이 다시금 모여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두 잘 자라주었고 멋쟁이들이 되어 있네요.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 양구대회때 재밌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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