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일 경기에서 야놀유소년야구단은 김정한코치님이 지휘하는 새싹리그 (4연속 우승)와 권오현감독님이 지휘하는 주니어리그 백호 (2024년 3번째 우승)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하였습니다.
■ 주니어리그 백호 우승
- 최우수선수상 : 중학교 3학년 김세훈
- 우수선수상 : 중학교 3학년 이준
- 감독상 : 권오현 감독
#제3회안동하회탈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 #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권오현감독 #김정한코치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야놀김세훈 #야놀이준 #주니어리그백호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