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새싹부 타임 마지막에 폭우가 내림에도 우리 선수들 흠뻑 비 맞으면 그 어느때보다 즐겁게 야구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과 야구의 콜라보레이션, 어린 시절 이만한 추억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 6세 ~ 3학년 저학년부 수업 (14시 ~ 16시)
#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야놀 #야놀유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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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야구의 콜라보레이션, 어린 시절 이만한 추억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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