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순창군수배 주니어리그 백호, 꿈나무리그 청룡, 새싹리그 3관왕, 이어진 3월 스톰배 꿈나무리그 우승, 4월 단월중학교장배 유소년대회 우승, 그리고 어제 한국컵 꿈나무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 여섯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5학년이하 선수가 참가하는 꿈나무리그 청룡 (청룡/백호 통합리그 포함)에서 지난해 마지막 대회였던 서울컵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학년이 바뀌고 구성원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늘 한결같이 경기를 풀어나가는 코치진과 선수들 너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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