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백호 통합리그로 진행된 제7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리그에서 우리 장한 선수들이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2017년부터 이어져온 꿈나무리그 우승 소식도 2024년인 올해도 새학년 첫대회부터 달성하며 8년 연속 꿈나무리그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상위학년인 5학년이 단 둘 뿐인 야놀꿈나무A팀의 활약은 더더욱 돋보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든든한 5학년 선배인 정시온과 이새찬 선수가 후배들을 잘 이끌어 주고 2023년 역대 최강 새싹 시기를 보낸 4학년 후배들이 서로 서로 최대의 시너지를 내어주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권오현감독님 그리고 김정한코치님 축하드리고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준 선수들 너무 장합니다.
■ 꿈나무리그 (청룡/백호 통합 5학년이하 참가리그) 결승전
- 남양주야놀 꿈나무A vs 인천서구 : 8대4 승 (우승)
■ 출전선수
- 5학년 : 이새찬 정시온
- 4학년 : 장하준 조윤호 임선우 이시후 이서준 김아성 홍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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