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주말에 추위로 실내수업 후 오랜만에 야외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따스한 햇살 아래 조금 더 즐거울 야놀 취미반 수업시간이 찾아갑니다.
6학년 ~ 중학교 1학년 취미반 팀원들은 제7회 스톰배 대회에 참가하며 유소년리그 백호 32강전을 치렀습니다. 처음으로 합을 맞추며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3대6으로 패하긴 했지만 첫 대회치고는 선전한 경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야놀유소년야구단에 이번달부터 안성진코치가 (효제초 ~ 청량중 ~ 강릉고) 새롭게 합류하였습니다. 투수담당 코치로 팀원들을 지도해주실 예정이니 많이 환영해주세요.
또한 보고 싶었던 고명수코치가 오랜만에 방문하여 야놀유소년야구단 제자들을 지도해주었습니다.
■ 6세 ~ 4학년 저학년부 연습 (14시15 ~ 16시반)
※ 6학년 대부분이 형들이 스톰배 대회에 참가하며 5학년 위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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