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이 엄청 많이 내린 토요일 3학년이하 막내들 수업을 끝으로 2023년 수업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눈길에 수업에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23년 한해동안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며 수업에 임하였고 다친 친구들없이 올해도 안전하게 한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놀유소년야구단의 가장 큰 모토인 "야구야놀자"처럼 즐거움과 늘 함께하며 배움에 충실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따라준 우리 야놀유소년야구단 선수들과 변함없이 도움의 손길에 흔쾌히 협조해주신 부모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선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코치진들의 헌신 그리고 열정이 있었기에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는 야구단으로 위치해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독님을 포함 모든 코치님들 1년동안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올 2024년은 더 즐겁게 야구할 야놀유소년야구단을 기대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 중고등학생 주니어부 토요일 취미반 훈련 (9시 ~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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