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16기 대표팀이 오키나와 교류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야놀유소년야구단 권오현 감독이 총감독으로 야놀유소년야구단 출신 두산베어스 최승용 선수와 키움히어로즈 오상원 선수와 같은 멋진 선수로 성장할 대표팀 선수들을 이끕니다.
야놀유소년야구단에서도 조현우, 윤창훈, 김승기, 임지민, 양시호 선수가 함께하며 큰 경험을 쌓고 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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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최승용' 나온다, 유소년야구 대표팀, 오키나와 교류전 참가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제2의 최승용', 한국을 대표할 야구 꿈나무들의 첫 발걸음이 시작된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대표팀이 오는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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